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데리코 키에사 (문단 편집) === [[UEFA 유로 2020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5o8pw9WEAYkCDE.jpg|width=100%]]}}} || 조별리그 2차전 스위스전에서 후반 69분 [[로렌초 인시녜]]와 교체되어 출전하였고,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인 [[도메니코 베라르디]]와의 주전 경쟁에 불을 뿜는 활약을 보였다. 팀은 3-0 승리.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웨일스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으로 소화해 윙포워드로 나온 사이드로 넓게 배치되어 저돌적인 돌파를 통해 웨일스의 수비를 공략했다. 측면에서 [[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]]와 위협적인 침투를 하면서 기회를 여러번 창출했지만 결정력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, [[도메니코 베라르디]]의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. 경기 종료 후 Star Of The Match에 선정되면서 주전이 될 가능성을 보였다. 팀은 1-0으로 승리하면서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했다. 16강 오스트리아전에서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고, 연장 전반 5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2-1 승리를 이끌었다. [[2002 FIFA 월드컵]]에서 [[박지성]]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기록한 결승골과 비슷하게 득점했다. 여담으로 [[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]]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득점을 기록한것은 사상 최초이다. [* [[엔리코 키에사|아버지]]는 UEFA 유로 1996 체코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득점했다.] 8강 벨기에전에서는 볼터치를 많이 가지지도 못했고 유효슈팅을 만들어내지도 못하는 등 부진했지만 적극적인 돌파를 여러번 시도하며 팀에 활력을 줬다. 90분 [[하파엘 톨로이]]와 교체되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TELEMMGLPICT000263771263_trans_NvBQzQNjv4BqJgZjG4XE8BZGTSy9SLp5TEONrUxiCbzOzxBj-lj8d_0.jpg |width=100%]]}}} || 준결승 스페인전에서는 선발출전하여 후반전에 [[우나이 시몬]]을 얼어붙게 만드는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이탈리아의 선제골을 기록했다. 연장전에 교체되었고, 팀은 승부차기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. 결승전 잉글랜드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[[조던 픽포드]]를 당황하게 하는 유효슈팅 2번을 포함한 날카로운 슈팅들을 보여주고 잉글랜드의 두터운 수비진들을 드리블로 휘젓고 다니는 등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무쌍을 찍는 위엄을 보여주었다. 그러다 돌파하는 과정에서 [[칼빈 필립스]]와 [[조던 헨더슨]]과 충돌한 후 부상으로 80분에 [[베르나르데스키]]와 교체되었다. 팀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GettyImages-1328227319.jpg|width=100%]]}}} || 결과적으로 이탈리아 선수들 중 [[스피나촐라]]와 함께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이다. 특히 이번 대회에서 키에사는 이탈리아 공격수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따라서 몸값이 꽤나 오를 것으로 보인다. 이탈리아 선수진 중 [[잔루이지 돈나룸마]], [[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]], [[레오나르도 보누치]], [[조르조 키엘리니]], [[조르지뉴]]와 함께 대회 전체 베스트 11급 활약을 했다고 볼 수 있다. 대회 종료 이후 유로 2020 공식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